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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한달이상 연기된 개학으로 집콕하며 삼시세끼 식사와 늘어난 가사일에 좀 더 수월한 설거지를 택하는 주부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는 본관 8층 생활관에서 주부들의 가사부담을 줄여주고 고온 스팀케어로 가족의 건강까지 지켜줄 식기세척기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상품으로 LG전자 디오스 식기세척기(1백86만원), 삼성전자 셰프컬렉션 식기세척기(1백72만원), 1~2인 가구를 겨냥한 쿠쿠 마시멜로 식기세척기(26만9천원) 등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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