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 ▲ 이필운 후보 공약 (C)경기브레이크뉴스 |
미래통합당 만안구 국회의원 이필운 후보가 열세 번째 “수수료 없는 공공 홈서비스 일자리 앱” 개발 공약을 선보였다.
이 후보는 “현대는 홈서비스를 많이 이용하는 시대인데, 배달음식을 이용하는 경우도 그렇지만 가사도우미, 청소도우미, 이사도우미, 베이비시터 등 인력소싱의 수요·공급에 대한 정보부재와 방법 그리고 결국 수수료 부분이 문제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어려운 경제상황과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아르바이트를 구해서 하루 종일 일을 해도 수수료가 20~30%가 되는 경우가 많아서 부담이 더욱 가중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일자리의 정보와 수수료에 대한 부담을 없애기 위해서 고안했다”고 말했다.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 ▲ 이필운 후보 (C)경기브레이크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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