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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4·15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김승수 전북 전주시장이 오전 9시께 중앙동주민센터 1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권을 행사하고 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이날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 체크 및 손 소독후 위생장갑을 착용한 상태로 신분 확인 절차를 거쳐 투표용지를 받은 뒤 기표했다.
투표를 마친 김 시장은 "민주주의 작동의 가장 큰 힘은 투표"라며 "앞 사람과의 간격 유지 등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면서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달라"는 독려 메시지를 전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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