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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대표, "이번 선거는 국난극복.경제위기극복. 국정안정 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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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 대표     © 김정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이번 선거는 코로나 국난극복 선거, 경제위기 극복선거, 국정안정 선거"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10일 오전 대전시당에서 개최된 더불어시민당과 공동으로 개최한 합동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해찬 대표는 10,11일 양일간 사전투표가 진행 된다고 말하면서 회의 참석 전 사전투표를 하고 왔다고 말하면서 "투표장에 가보니, 열도 재고 소독도 하고 거리두기도 잘 되어서 전혀 코로나 감염 걱정하실 필요가 없었다"고 투표장 분위기를 전하면서 사전투표를 독려했다.

 

총선 예측과 관련해서는 "경합 지역 많다. 전국이 경합 지역이라고 볼 수 있다.일부 지역만 빼놓고,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아무리 마음속으로 문재인 잘한다 생각해도 투표를 해야 민주당과 시민당이 당선된다. 꼭 투표장 나와서 투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선거는 코로나 국난극복 선거, 경제위기 극복선거, 국정안정 선거"라고 규정한 이 대표는 코로나19에 대해서도 "외국에서 확진자 늘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19 대응에 절대 방심할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지금 문재인 정부가 잘하고 있는데 야당이 이겨서 국회 발목을 잡도록 해서는 결코 안된다"고 강조했다.

 

"경제위기에도 선제적으로 대응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 이 대표는 "국회가 정부와 협조를 잘해서 국정 안정시켜야 한다"며 "여러분께서 지역 1번 더불어민주당 비례는 5번 시민당 뽑아주시면 국정을 안정시켜 코로나와 전쟁에서 승리하고 경제 위기 잘 극복할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대표는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은 대전세종 충청발전의 양 날개가 되겠다"고 말하고 "공공기관 이전 용역이 끝나서 이전이 곧 시작될텐데 이번에는 대전이 손해 보는 일 없도록 하겠다. 특별법 만들어서 충청지역 오는 공공기관에는 대전충청세종 출신 대학교 (출신 학생들) 골고루 혜택받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안정적 1당이 되려면 아직 1% 부족하다"고 말한 이 대표는 "충청도에도 박빙인 지역 매우 많다. 35분 민주당 일당 되야 국정 안정되는데 여러분들이 좀 더 나와 도와주시고 투표 해주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호소 하면서 "오늘 내일 사전투표와 다음주 본투표까지 지역구는 첫 번째칸 1번 민주당 비례대표는 세 번째칸 5번 시민당 기억하시고 꼭 찍어주시길 바란다"고 지지를 거듭 호소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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