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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가수 NS윤지의 은퇴설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고교 재학시절 찍은 사진을 공개한 게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NS윤지는 과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에서 고교 재학시절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고교 사진 속 NS윤지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와 긴 생머리로 폭풍청순미를 자랑하고 있으며, 민소매 티셔츠의 편안한 복장으로도 매끄러운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또한 NS윤지는 과거 고교 사진에서도 지금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은 미모와 건강하면서도 청순한 모습으로 ‘모태여신’임을 입증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3일 한 매체는 가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된 NS윤지가 은퇴 의사를 밝히고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NS윤지와 계약 기간이 2년여 남았다”며 “관련 주장은 낭설이다. 왜 그러한 소문이 가요계에 퍼졌는지 이해되지 않는다”고 NS윤지의 은퇴설에 대해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