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대구 효성병원(원장 박경동)은 지난 16일 대구 소선여자중학교(교장 오기환)와 직업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소선여중은 학생들의 학습에 대한 내적동기강화를 위해 진로선택의 중요성, 올바른 진로탐색과 선택법 등의 교육환경과 체험기회를 마련하고자 자유학기제 기간 중 학생 스스로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의료기관 효성병원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조상민 효성병원 진료원장은 “학생들이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원무.행정 등 의료기관 종사자들과 직접 만나 분야별 직업을 체험해보고 설명을 듣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며 “이러한 체험학습이 학생들의 진로선택과 꿈을 키워나감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효성병원은 음악중점학교인 소선여중과 지난해 6월 재능기부 협약체결을 맺고 지역민을 대상으로 태교음악회, 직업체험학습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
소선여중은 학생들의 학습에 대한 내적동기강화를 위해 진로선택의 중요성, 올바른 진로탐색과 선택법 등의 교육환경과 체험기회를 마련하고자 자유학기제 기간 중 학생 스스로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의료기관 효성병원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조상민 효성병원 진료원장은 “학생들이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원무.행정 등 의료기관 종사자들과 직접 만나 분야별 직업을 체험해보고 설명을 듣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며 “이러한 체험학습이 학생들의 진로선택과 꿈을 키워나감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효성병원은 음악중점학교인 소선여중과 지난해 6월 재능기부 협약체결을 맺고 지역민을 대상으로 태교음악회, 직업체험학습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