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 18일 고성군 대진항에서 김영석 해양수산부장관, 최문순 도지사, 정문헌·이이재 국회의원, 김시성 도의회의장 등 주요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만 5000마리의 어린명태를 방류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원도의회)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동해에서 사라진 명태를 살리기 위한 운동으로 명태 치어가 방류됐다. 18일 고성군 대진항에서 열린 행사에 김영석 해양수산부장관, 최문순 도지사, 정문헌·이이재 국회의원, 김시성 도의회의장 등 주요인사 50여명이 참석해 1만 5000마리의 명태치어를 방류했다.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