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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군소정당이 쉽게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지긋지긋한 밥그릇정치, 아수라 정치의 종식을 위해서는 현행 선거구 수를 지역구 300석, 비례원수 90명 이하로 조정하고, 법정 군소정당에 3석 이하로 우선 배정하는 제도가 도입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주스님은 정치권이 바로서지 않으면 세상이 혼란스러워 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정치인들은 국민들을 두려워 할 줄 알아야 하고 국민들로부터 존경받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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