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새누리당 박승호(포항북)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1일 지역 대학생들과 대화시간을 갖고 정치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포항 육거리 삼성전자빌딩 선거사무소를 찾은 10여 명의 대학생들과 청년실업 문제와 정치참여를 주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박 후보는 “젊은이들이 정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부족해 청년들의 목소리가 국가정책에 잘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며 “젊은 시절부터 정당에 가입해 활동하면서 인적 네트워크를 맺는 것도 인생의 방향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청년 취업난 해결 등을 위한 민생 관련 법안들이 국회선진화법에 발목이 잡혀 해를 넘기고도 처리되지 못해 안타깝다”며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해 힘들더라도 꿈을 잃지 말아야 하며 스펙보다는 스토리를 만드는 노력을 기울여야한다”고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포항 육거리 삼성전자빌딩 선거사무소를 찾은 10여 명의 대학생들과 청년실업 문제와 정치참여를 주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
박 후보는 “젊은이들이 정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부족해 청년들의 목소리가 국가정책에 잘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며 “젊은 시절부터 정당에 가입해 활동하면서 인적 네트워크를 맺는 것도 인생의 방향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청년 취업난 해결 등을 위한 민생 관련 법안들이 국회선진화법에 발목이 잡혀 해를 넘기고도 처리되지 못해 안타깝다”며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해 힘들더라도 꿈을 잃지 말아야 하며 스펙보다는 스토리를 만드는 노력을 기울여야한다”고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