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김천】이성현 기자 = 구미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주관하고 김천시가 후원하는 '청년CEO육성사업 워크숍 및 중간실적 발표회'가 지난 16일 김천 시내 호텔에서 개최됐다.
그동안의 사업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추진방향을 모색해 사업의 성공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이날 워크숍에서 함께 열린 중간실적 발표회 심사결과, 청년창업가 이진희씨가 '황금호두송이, 소울마카롱'으로 최우수상, '아레테 플라워 & 카페'의 조해미가 우수상, '이화커뮤니케이션'의 한진희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천시 청년CEO육성사업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창업가를 발굴 육성하는 사업으로써 사업이 시작된 2010년부터 5년간 43여명의 청년창업가를 육성해 왔으며, 2015년에는 10명의 청년창업가를 발굴 육성해 창업지원과 기술, 경영, 마케팅 등 인큐베이터 기능역할을 하고 있다.
우종항 투자유치과장은 “혁신도시 조성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김천시에서 미래의 희망인 청년CEO 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창업 아이템과 기술력을 보유한 우수한 청년들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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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청년CEO육성사업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창업가를 발굴 육성하는 사업으로써 사업이 시작된 2010년부터 5년간 43여명의 청년창업가를 육성해 왔으며, 2015년에는 10명의 청년창업가를 발굴 육성해 창업지원과 기술, 경영, 마케팅 등 인큐베이터 기능역할을 하고 있다.
우종항 투자유치과장은 “혁신도시 조성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김천시에서 미래의 희망인 청년CEO 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창업 아이템과 기술력을 보유한 우수한 청년들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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