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지사장 고창용)는 지난 9일 영주 풍기관광호텔에서 한국폴리텍대학 달성캠퍼스 주관으로 협약기업 임직원, 관내 중소기업 관계자, 유관기관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일학습병행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올해 8월, 9월에 걸쳐 일학습병행제 기업으로 선정된 주식회사 올품(대표자 변부홍) 등 10개 기업과 훈련실시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고창용 지사장은 “작년까지 경북북부지역의 일학습병행제 참여기업이 2개에 불과했으나 올해 23개 기업으로 늘어났다. 이는 일학습병행제에 대한 기업 현장의 평가가 긍정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며 더 많은 기업들이 일학습병행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홍보역할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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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용 지사장은 “작년까지 경북북부지역의 일학습병행제 참여기업이 2개에 불과했으나 올해 23개 기업으로 늘어났다. 이는 일학습병행제에 대한 기업 현장의 평가가 긍정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며 더 많은 기업들이 일학습병행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홍보역할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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