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DGIST(총장 신성철)가 노화 의학의 세계적 권위자 박상철 전 삼성종합기술원 부사장(웰에이징연구센터장)을 뉴바이올로지전공 석좌교수로 임용했다.
박상철 석좌교수는 서울대 의학과에서 학사 및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장, 국제노화학회장, 국제백세인연구단장 등으로 활동한 후 최근 삼성종합기술원 웰에이징연구센터장을 역임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인 박 교수는 노화 관련 다수의 국제 논문 발표 및 특허를 등록했으며 『당신의 백년을 설계하라』, 『노화혁명』, 『웰에이징』등의 저서를 출간했고, 2003년에는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했다.
박상철 석좌교수는 DGIST 내에 동물 및 인간 노화 분야의 세계 최고 과학자 그룹을 형성해 차세대 연구자를 육성할 계획이며 향후 DGIST가 노화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은 물론 국제적 수월성을 확보하는데 필요한 기술 및 정책 자문도 수행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인 박 교수는 노화 관련 다수의 국제 논문 발표 및 특허를 등록했으며 『당신의 백년을 설계하라』, 『노화혁명』, 『웰에이징』등의 저서를 출간했고, 2003년에는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했다.
박상철 석좌교수는 DGIST 내에 동물 및 인간 노화 분야의 세계 최고 과학자 그룹을 형성해 차세대 연구자를 육성할 계획이며 향후 DGIST가 노화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은 물론 국제적 수월성을 확보하는데 필요한 기술 및 정책 자문도 수행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