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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속리산전국단풍가요제 본선 진출자 9개 팀이 가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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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속리산단풍가요제 본선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예선전이 지난 19일 보은교육지원청 맞춤형 교육지원센터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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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모인 220여 팀의 예선 참가자들은 뛰어난 노래실력과 장기를 마음껏 뽐내며 속리산전국단풍가요제 본선 진출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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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본선 주인공 9개 팀은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 대전, 충북, 울산, 광주 등으로 전국적으로 고르게 분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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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본선진출팀 9개 팀은 오는 10월 17일 속리산 잔디공원 야외 특설무대에 올라 제20회 속리산전국단풍가요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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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으로는?대상?1명(상금?700만원?및?트로피),?금상?1명(상금?300만원?및?트로피),?은상?1명(상금?200만원?및?트로피),?동상?2명(상금?각?100만원?및?트로피),?장려상?4명(상금?각?50만원?및?트로피)을 선정한다.
원본 기사 보기:cbreak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