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4일과 5일 양일간 지역 전통시장을 살리자는 취지로 진행된 김부겸의 ‘설빔을 시장에서’이벤트가 끝났다.
김부겸 예비후보는 첫날인 4일에는 지역구가 속한 신매시장에서, 5일에는 한강이남 최대 시장인 ‘서문시장’에서 상인들과 설 준비에 나선 시민들께 인사와 함께 설빔 캠페인을 벌였다.
김 예비후보는 본격적인 귀성과 함께 시작된 설 연휴에는 가족과 함께 지내면서 주변의 지인과 어르신들께 세배를 다닐 예정이다.
특히, 6일에는 가족들(부인, 막내 딸 등)과 함께 대구스타디움 CGV에서 영화 ‘오빠생각’을 관람할 예정이며, 설 당일에는 고산동 본가에서 아버님을 비롯해 온 가족이 모여 명절 차례를 모시고, 부모님께 세배를 올리는 등 명절을 가족과 함께 보낼 계획이다.
오후에는 지역의 어르신들을, 설 당일과 다음날은 동화사를 비롯해 대구 인근, 수성구 내의 사찰을 방문해 설 명절 인사를 드리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김부겸 예비후보는 첫날인 4일에는 지역구가 속한 신매시장에서, 5일에는 한강이남 최대 시장인 ‘서문시장’에서 상인들과 설 준비에 나선 시민들께 인사와 함께 설빔 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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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본격적인 귀성과 함께 시작된 설 연휴에는 가족과 함께 지내면서 주변의 지인과 어르신들께 세배를 다닐 예정이다.
특히, 6일에는 가족들(부인, 막내 딸 등)과 함께 대구스타디움 CGV에서 영화 ‘오빠생각’을 관람할 예정이며, 설 당일에는 고산동 본가에서 아버님을 비롯해 온 가족이 모여 명절 차례를 모시고, 부모님께 세배를 올리는 등 명절을 가족과 함께 보낼 계획이다.
오후에는 지역의 어르신들을, 설 당일과 다음날은 동화사를 비롯해 대구 인근, 수성구 내의 사찰을 방문해 설 명절 인사를 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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