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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2월10일 오후8시50분 TV 설 특집에서 경기대 송하성 교수가 쓴 “송가네 교육비법”을 다룬다.
보통을 수재로 만드는 법, 돈이 없이도 공부를 잘 하는 법이 공개된다.
송 교수의 부친 송병수씨는 논 여섯 마지기의 가난한 농부였다. 송씨 가문의 송가네 교육비법을 설 특집으로 다룬 것.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자식을 잘 키워낸 감동의 프로이다.
집안이 모두 공부를 잘 한 케이스. 공부 잘하는 비법을 다뤘다.
큰 아들은 전 공정위 심판관리관-미국의 워싱턴 DC에서 외교관-교수. 둘째 아들은 전 고등법원 부장판사이고 현재 로펌 대표, 셋째 아들은 벤처농업가, 넷째 아들은 전 인천시장, 다섯째 딸은 미래 창조부 융합기술과장, 여섯째 딸은 계원예술대학 강사이다. 손자는 판사.
이와같이 자녀-손자들을 우수인재로 키워낸 비법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