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청송】 원용길 기자=경북북부제1교도소(소장 정병헌)는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법인 베데스다(청송군 청송읍)와 결손가정 2곳(청송군 청송읍, 진보면)을 방문하여 위문금을 전달했다.
위문금은 공직사회의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경북 북부 제1 교도소의 공무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조금씩 모은 것이며, 위문금 전달뿐만 아니라 복지시설 및 가정의 청소를 돕고 장시간 환담을 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경북 북부 제1 교도소 정병헌 소장은 “명절을 앞두고 만나 뵌 이웃들은 우리를 따뜻하게 맞이하여 감동을 줬다. 어려운 환경임에도 온정을 잃지 않는 우리 이웃들의 웃음에서 명절의 참된 의미를 생각할 수 있었다.”며 사랑 나눔을 따뜻하게 받아준 이웃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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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문금은 공직사회의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경북 북부 제1 교도소의 공무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조금씩 모은 것이며, 위문금 전달뿐만 아니라 복지시설 및 가정의 청소를 돕고 장시간 환담을 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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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 제1 교도소 정병헌 소장은 “명절을 앞두고 만나 뵌 이웃들은 우리를 따뜻하게 맞이하여 감동을 줬다. 어려운 환경임에도 온정을 잃지 않는 우리 이웃들의 웃음에서 명절의 참된 의미를 생각할 수 있었다.”며 사랑 나눔을 따뜻하게 받아준 이웃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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