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새누리당 포항 북 박승호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한국농어촌장애인진흥회 경북지부(지부장 김규)와 포항시지회(지회장 공재덕) 회원 40여명이 선거사무소를 찾아 공개지지를 선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김규 경북지부장은 “박승호 예비후보는 8년간 포항시장직을 수행하면서 장애인의 권익신장과 복지환경 개선을 위해 정말 많은 일들을 했다”며 “장애인재활자립장 바이오파크 설립, 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 등 장애우들에게 희망을 안겨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김 지회장은 “포항을 잘 알지도 못하고 경험도 없는 무능한 초보에게 52만 포항시민 희망호의 선장을 맡겨선 안 된다”면서 “포항호가 좌초하지 않고 순항하기 위해서는 박승호 후보처럼 경륜과 능력을 겸비한 선장이 필요하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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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규 경북지부장은 “박승호 예비후보는 8년간 포항시장직을 수행하면서 장애인의 권익신장과 복지환경 개선을 위해 정말 많은 일들을 했다”며 “장애인재활자립장 바이오파크 설립, 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 등 장애우들에게 희망을 안겨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김 지회장은 “포항을 잘 알지도 못하고 경험도 없는 무능한 초보에게 52만 포항시민 희망호의 선장을 맡겨선 안 된다”면서 “포항호가 좌초하지 않고 순항하기 위해서는 박승호 후보처럼 경륜과 능력을 겸비한 선장이 필요하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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