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구미】이성현 기자 = 새누리당 허성우 구미을 예비후보는 29일 오일전자를 방문해 한국에서 다문화가정을 이룬 외국인 여성 근로자들을 만나 좌담회를 가지고 경제적인 어려움과 교육문제의 고충등을 청취했다.
허 후보는 “다문화 가정 여성들이 자녀 교육 문제, 언어 소통의 어려움, 경제적인 문제를 가장 많이 말씀하셨다”며 “다문화 가정과 자녀에 대한 지원 정책을 다각도로 강구해 다문화 가정이 구미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다음날인 3월1일에는 선산 비봉산 충혼탑을 찾아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을 만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에게 참배를 드리고 인동 3·1문화제 제7회 전국 휘호 대회와 선산 중고등학교 총동창회 3·1절 기념 체육대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3·1운동의 정신을 함께 기리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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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후보는 “다문화 가정 여성들이 자녀 교육 문제, 언어 소통의 어려움, 경제적인 문제를 가장 많이 말씀하셨다”며 “다문화 가정과 자녀에 대한 지원 정책을 다각도로 강구해 다문화 가정이 구미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다음날인 3월1일에는 선산 비봉산 충혼탑을 찾아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을 만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에게 참배를 드리고 인동 3·1문화제 제7회 전국 휘호 대회와 선산 중고등학교 총동창회 3·1절 기념 체육대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3·1운동의 정신을 함께 기리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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