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구미】이성현 기자 = 새누리당 구미시(갑) 선거구 예비후보개소식이 지난1일 오후 구미시 사곡동 소재 그린빌딩 2층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윤창욱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등 시도의원들과 권춘기 전 새누리당 구미시갑 동 협의회장, 김광우 구미시 복지협의회장, 조병윤 구미시 체육회 부회장, 서문환 사곡새마을금고 이사장, 오치현 영천 향우회장 등 내빈과 후원회원 등이 후원회 사무소에 참석하였다.
이날 백승주 예비후보는 부인 허부영 씨와 참석자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큰절을 올린 후 가진 인사말에서 “정치를 처음 시작하면서 세 가지 다짐한 것이 있다. 첫째, 대한민국과 구미의 미래를 치열하게 걱정하는 정치, 둘째, 초심을 잃지 않는 정치, 셋째, 국민과 구미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의 정치를 하는 것이다. 오늘 거기에 한 가지를 더 보태 후원해 주시는 분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정치를 하겠다.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고 바른 정치를 해 나가겠다”고 다짐하고 “구미에 역동적인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그러나 혼자서는 결코 해 낼 수 없다. 선배 정치인은 물론 기업인, 교수 등 전문가와 스크럼을 짜고 똘똘 뭉쳐 구미시민들이 먹고 사는 문제가 걱정 없는, 경제적으로 안정된 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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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윤창욱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등 시도의원들과 권춘기 전 새누리당 구미시갑 동 협의회장, 김광우 구미시 복지협의회장, 조병윤 구미시 체육회 부회장, 서문환 사곡새마을금고 이사장, 오치현 영천 향우회장 등 내빈과 후원회원 등이 후원회 사무소에 참석하였다.
이날 백승주 예비후보는 부인 허부영 씨와 참석자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큰절을 올린 후 가진 인사말에서 “정치를 처음 시작하면서 세 가지 다짐한 것이 있다. 첫째, 대한민국과 구미의 미래를 치열하게 걱정하는 정치, 둘째, 초심을 잃지 않는 정치, 셋째, 국민과 구미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의 정치를 하는 것이다. 오늘 거기에 한 가지를 더 보태 후원해 주시는 분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정치를 하겠다.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고 바른 정치를 해 나가겠다”고 다짐하고 “구미에 역동적인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그러나 혼자서는 결코 해 낼 수 없다. 선배 정치인은 물론 기업인, 교수 등 전문가와 스크럼을 짜고 똘똘 뭉쳐 구미시민들이 먹고 사는 문제가 걱정 없는, 경제적으로 안정된 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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