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구미】이성현 기자 = 새누리당 구자근 구미갑 예비후보가 1일, 경제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교육․문화 관광 등에 걸친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 내용을 보면 경제활성화 분야에서는‘구미공단에 관련 분야마다 창조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 구조 고도화 사업 추진 등 시범사업을 정부가 가시적으로 보여 줄 수 있도록 탄력을 불어넣어 국가 경제를 재도약 시킬 수 있는 발판을 구미에서 마련하고,‘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 센터’를 설립하여 운영할 것을 제시했다.
문화관광분야는 금오산 역사 재현 프로젝트 추진(성안마을 복원 등)하여 후삼국 통일의 성지인 지산과 신평 앞들을 낙동강 둔치, 지산 샛강과 연계한 후삼국 통일 축제 추진 및 동일 공간을 대상으로 한 친환경 생태단지를 조성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구미 만들기를 제안하였다.
교육환경 조성과 관련 구 후보는 우수인재 유입 및 인프라 확충을 통한 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금오공대를 인문학부가 포함된 실질적인 종합대학으로 격상시키고, 대학 입학을 위한 혁신교육지구 유치를 공약했다.
한편, 여성 정책과 관련 창조 경제센터 등과 연계한 여성 창업 우선지원 프로그램,여성 기업인 우대 지원, 경력단절 여성 교육 및 생애 주기별 맞춤 복지, 영유야 체험관 설립, 다문화 가족 지원제도 강화 등을 제시했다.
또한 노인정책과 관련해서는 어르신들의 최고 복지는 일자리 창출이라고 강조한 구 후보는 “한국 노인회 구미시지회와 구미공단 업체와의 MOU를 통한 맞춤형 소일거리 제공, 4대 중증 질환 의료비와 3대 비급여 정책을 급여로 전환하고 노인 단기 가사 서비스 확대를 내용으로 하는 ‘노후가 행복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공약 내용을 보면 경제활성화 분야에서는‘구미공단에 관련 분야마다 창조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 구조 고도화 사업 추진 등 시범사업을 정부가 가시적으로 보여 줄 수 있도록 탄력을 불어넣어 국가 경제를 재도약 시킬 수 있는 발판을 구미에서 마련하고,‘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 센터’를 설립하여 운영할 것을 제시했다.
문화관광분야는 금오산 역사 재현 프로젝트 추진(성안마을 복원 등)하여 후삼국 통일의 성지인 지산과 신평 앞들을 낙동강 둔치, 지산 샛강과 연계한 후삼국 통일 축제 추진 및 동일 공간을 대상으로 한 친환경 생태단지를 조성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구미 만들기를 제안하였다.
교육환경 조성과 관련 구 후보는 우수인재 유입 및 인프라 확충을 통한 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금오공대를 인문학부가 포함된 실질적인 종합대학으로 격상시키고, 대학 입학을 위한 혁신교육지구 유치를 공약했다.
한편, 여성 정책과 관련 창조 경제센터 등과 연계한 여성 창업 우선지원 프로그램,여성 기업인 우대 지원, 경력단절 여성 교육 및 생애 주기별 맞춤 복지, 영유야 체험관 설립, 다문화 가족 지원제도 강화 등을 제시했다.
또한 노인정책과 관련해서는 어르신들의 최고 복지는 일자리 창출이라고 강조한 구 후보는 “한국 노인회 구미시지회와 구미공단 업체와의 MOU를 통한 맞춤형 소일거리 제공, 4대 중증 질환 의료비와 3대 비급여 정책을 급여로 전환하고 노인 단기 가사 서비스 확대를 내용으로 하는 ‘노후가 행복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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