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김석준 국회의원 예비후보(대구 달서 병)는 두류정수장 부지에 박정희컨벤션센터를 조성하겠다는 1차 공약에 이어 2차 공약으로 창조경제메카단지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
김 후보는 대구와 삼성이 손을 잡고 창조경제의 메카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해온 당사자로, 그렇게 되면 대구에서 새로운 기적을 만들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특히, 대구의 주력산업인 섬유산업과 기계 공업을 대체한 자동차부품과 메카트로닉스 등이 주력산업이 되어 가고 있는 대구의 특성을 감안하며 대구의 새로운 시작으로 실현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테마는 크게 메카트로닉스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연구소가 주축으로 담당한다. 이곳에서 청소년과 어르신들이 훈련을 받고 그 실력을 일자리 창출에 활용되어 지역경제를 리드한다는 것.
그는 “북아일랜드와 이스라엘의 창조경제 등의 획기적인 효과를 대구 달서에서 단기간에 나타날 것”이라며 “ 특히 청년들의 임베디드소프트웨어는 엡 개발이나 소프트웨어 개발로 나타나고 그 효과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가 창조경제메카단지를 주장하는 데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으로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 기본 틀을 만들고 과거 기네스공장 등 세계의 창조경제의 현장을 답사한 경험과 국내외 인적네트워크를 활용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는 2006년 당시 삼성전자 사장 출신의 정통부 장관이던 진대제 장관 등과 함께 메카트로닉스와 임베디드소프트웨어를 설립 중에 있던 DGIST의 핵심으로 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그는 “당시 삼성이 대구시에 2천억원을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한 적이 있는데, 내가 국회를 떠나면서 더 이상 추진되지 못했다”며 “이제라도 다시 시작해야 한다.
청년 창업과 벤처기업 육성,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지원 등으로 지역경제의 질적인 도약을 가능케 하고, 장년과 어르신들의 내능기부 활성화와 중소혁신기업(INNOBIZ)들이 죽음의 계곡을 넘을 수 있도록 금융 과 기술지원을 한다면 달서구는 창조경제의 중심지가 될 수 있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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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대구와 삼성이 손을 잡고 창조경제의 메카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해온 당사자로, 그렇게 되면 대구에서 새로운 기적을 만들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특히, 대구의 주력산업인 섬유산업과 기계 공업을 대체한 자동차부품과 메카트로닉스 등이 주력산업이 되어 가고 있는 대구의 특성을 감안하며 대구의 새로운 시작으로 실현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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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북아일랜드와 이스라엘의 창조경제 등의 획기적인 효과를 대구 달서에서 단기간에 나타날 것”이라며 “ 특히 청년들의 임베디드소프트웨어는 엡 개발이나 소프트웨어 개발로 나타나고 그 효과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가 창조경제메카단지를 주장하는 데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으로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 기본 틀을 만들고 과거 기네스공장 등 세계의 창조경제의 현장을 답사한 경험과 국내외 인적네트워크를 활용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는 2006년 당시 삼성전자 사장 출신의 정통부 장관이던 진대제 장관 등과 함께 메카트로닉스와 임베디드소프트웨어를 설립 중에 있던 DGIST의 핵심으로 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그는 “당시 삼성이 대구시에 2천억원을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한 적이 있는데, 내가 국회를 떠나면서 더 이상 추진되지 못했다”며 “이제라도 다시 시작해야 한다.
청년 창업과 벤처기업 육성,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지원 등으로 지역경제의 질적인 도약을 가능케 하고, 장년과 어르신들의 내능기부 활성화와 중소혁신기업(INNOBIZ)들이 죽음의 계곡을 넘을 수 있도록 금융 과 기술지원을 한다면 달서구는 창조경제의 중심지가 될 수 있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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