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조영삼 대구 북구을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소상공인들의 부가가치세 제한적 면제를 통해 소상공인의 소득증대 및 서민 경제를 활성화 할 것을 공약으로 11일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국민연금관리공단에 의하면 50대 자영업자 44.7%의 소득이 100만원 이하이고, 21.3%는 100~200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며, 내수증진과 경제활성화를 위해서는 골목상권 활성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골목상권의 가처분소득을 높일 수 있는 소상공인의 부가가치세를 제한적이나마 면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예비후보는“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야를 막론하고 누가 공천을 받을 것인가만 부각되는 20대 국회의원 선거의 상황이 너무 개탄스럽고 아울러 서민들의 삶과 직접 연관 있는 정책 부재가 아쉽다”고 말했다. 덧붙여 여·야는 내부 공천전쟁을 중단하고, 서민을 위한 공약개발에 힘 써주기를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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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예비후보는“국민연금관리공단에 의하면 50대 자영업자 44.7%의 소득이 100만원 이하이고, 21.3%는 100~200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며, 내수증진과 경제활성화를 위해서는 골목상권 활성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골목상권의 가처분소득을 높일 수 있는 소상공인의 부가가치세를 제한적이나마 면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예비후보는“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야를 막론하고 누가 공천을 받을 것인가만 부각되는 20대 국회의원 선거의 상황이 너무 개탄스럽고 아울러 서민들의 삶과 직접 연관 있는 정책 부재가 아쉽다”고 말했다. 덧붙여 여·야는 내부 공천전쟁을 중단하고, 서민을 위한 공약개발에 힘 써주기를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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