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이대식 민주노총대전본부장이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대전 동구 지역에 출마한다. 이 본부장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노동자 편에 서서 박근혜 독주를 심판하고 노동개악을 막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이 본부장은 14일 오후 2시 대전 동구 용전동 사무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의 변을 밝힐 예정이다.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