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가 2004년 국제화교육특구로 지정되면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배치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과 국제적 경쟁력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04년 국제화교육특구로 지정받아 초,중,고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지원사업, 영어교육 특화 고등학교 지원, 세계문화체험학습 지원, 영어체험교실 구축 지원, 시민영어학습센터를 운영중이다.
시는 글로벌 시대에 맞는 창의적 국제화 인재 양성을 위해 2005년부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배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43명의 원어민 보조교사를 71개소 초,중,고등학교에 배치하여 19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14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학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간담회를 갖고 원어민 영어 수업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의 시간 등을 가졌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2004년부터 국제화교육특구로 지정받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 시민들의 외국어 사교육비 부담 경감 등을 통한 시민이 행복한 도시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현지인과의 영어 회화를 통한 아시아생태문화수도로 나아가는 기반 구축에도 기여할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시에 따르면 2004년 국제화교육특구로 지정받아 초,중,고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지원사업, 영어교육 특화 고등학교 지원, 세계문화체험학습 지원, 영어체험교실 구축 지원, 시민영어학습센터를 운영중이다.
시는 글로벌 시대에 맞는 창의적 국제화 인재 양성을 위해 2005년부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배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43명의 원어민 보조교사를 71개소 초,중,고등학교에 배치하여 19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14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학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간담회를 갖고 원어민 영어 수업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의 시간 등을 가졌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2004년부터 국제화교육특구로 지정받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 시민들의 외국어 사교육비 부담 경감 등을 통한 시민이 행복한 도시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현지인과의 영어 회화를 통한 아시아생태문화수도로 나아가는 기반 구축에도 기여할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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