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 강원도 군단위 최초로 창단된 양양연극단 ‘행복한 시작’이 4월 6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제33회 강원연극제에 창작극 '미시리'로 처녀출전해 호평을 받았다. © 브레이크뉴스강원 강대업 기자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