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배우 강기영이 4월 창간 13주년을 맞은 <브레이크뉴스>에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강기영은 훈훈한 비주얼과 특유의 환한 미소를 드러낸 채 “브레이크뉴스 창간 13주년을 축하합니다”라는 축하 메시지와 함께 정성이 가득 담긴 사인을 보내왔다.
한편, 지난 2009년 연극 ‘나쁜자석’으로 데뷔한 강기영은 드라마 ‘고교처세왕’, ‘오 나의 귀신님’ 등을 통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강기영은 현재 인기리에 방송중인 SBS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제갈 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dj329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