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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국민 여동생’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4월 창간 13주년을 맞은 <브레이크뉴스>에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이유는 “브레이크뉴스!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립나다. 더 번성하세요. IU드림”이라는 축하 메시지와 함께 정성이 가득 담긴 사인을 보내왔다.
한편, 아이유는 현재 100% 사전제작으로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판타지 로맨틱 사극 ‘보보경심 : 麗(려)’ 촬영에 한창이다. 특히 아이유는 고려시대로 영혼이 수직낙하한 신 현대 21세기 억척녀 ‘해수’로 변신,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이유가 여주인공으로 열연중인 ‘보보경심 : 려’에는 이준기, 강하늘, 홍종현, 엑소 백현, 남주혁, 지수, 김산호, 윤선우 등이 꽃황자 군단으로, 강한나, 서현이 각각 고려의 공주와 후백제의 공주로 출연한다.
‘보보경심 : 려’는 100% 사전제작으로 올해 하반기 방송 편성을 논의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