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포항시 북구 용흥동에 위치한 경북과학고가 2019년 2월까지 포항 지곡동으로 이전한다.
새누리당 박명재(포항남울릉)의원은 24일 "470억원을 들여 학교와 부속 건물을 짓고 2019년 3월부터는 새로운 교사에서 수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과학고는 23년 전 개교 당시 학년 당 1학급 기준으로 건립됐고, 현재는 2학급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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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명재(포항남울릉)의원은 24일 "470억원을 들여 학교와 부속 건물을 짓고 2019년 3월부터는 새로운 교사에서 수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과학고는 23년 전 개교 당시 학년 당 1학급 기준으로 건립됐고, 현재는 2학급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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