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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수경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스타쉐프 샘킴과 함께 진행하는 ‘데일리 항산화 프로젝트’를 매거진 화보를 통해 공개했다.
키엘은 피부의 아침 생기를 저녁까지 그대로 유지해주는 신제품 ‘항산화 컨센트레이트’ 출시를 기념해 ‘데일리 항산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각종 유해환경, 바쁜 업무와 스트레스로 지친 몸과 피부를 위해 먹고 바르는 것 모두 중요하다는 점을 알리며, 항산화 라이프 실천을 독려한다.
생강, 오렌지, 해바라기씨, 자몽 등 자연의 에너지를 그대로 담은 10가지 내추럴 오일 성분으로 구성된 ‘항산화 컨센트레이트’를 바르고, 자연 식재료를 매일 챙겨 먹는 것을 통해 건강한 항산화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는 것.
샘킴은 평소 건강한 식재료로 항산화 라이프를 실천하고 있는 일상과 인터뷰 내용을 ‘데일리 항산화 프로젝트’ 화보를 통해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샘킴은 식재료로 자주 사용하는 허브와 방울토마토를 레스토랑 옥상에 있는 본인의 텃밭에서 직접 가꾸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드러냈다. 이번 화보에서는 샘킴의 일상 사진뿐 아니라 항산화 컨센트레이트에 함유된 10가지 성분의 원료를 식재료로 활용한 레시피도 확인할 수 있다.
샘킴은 인터뷰에서 “내추럴 성분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각각의 성분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최적의 레시피를 찾아내 훌륭한 제품으로 만들어내는 키엘의 철학에 공감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며 “자연의 성분이 담긴 음식과 한 끼 식사와 항산화 컨센트레이트가 생기 가득한 멋진 하루를 만들어 줄 것이다”고 전했다.
키엘과 함께 한 샘킴의 특별 화보는 뷰티·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항산화 컨센트레이트는 오는 10월 2일부터 전국 51개 백화점 키엘 매장과 삼청동, 가로수길, 롯데월드몰 부티크, 그리고 온라인 e-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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