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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사건 · 사고로 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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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시 인월면 88고속도로 상행선(고서 기점) 84km 지점 부산 방면으로 달리던 정 모(54, 여)씨의 카렌스 차량 엔진에서 불이나 차량이 전소돼 6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  사진제공 = 전북 소방본부     © 김현종 기자

 

 

 

설레임과 희망으로 시작했던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이 각종 사건사고로 얼룩져 명절 분위기를 무색케 했다.

 

27일 오전 730분께 전북 남원시 인월면 88고속도로 상행선(고서 기점) 84km 지점 남원에서 부산 방면으로 달리던 정 모(54, )씨의 카렌스 차량 엔진에서 불이나 차량이 전소돼 6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차량에는 정씨와 가족 2명이 타고 있었으나 연기가 나자 차에서 내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정씨는 이날 가족과 함께 제수용품을 싣고 성묘를 하기 위해 경남으로 가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 오전 1155분께 완주군 운주면 장선리 말골재 17번 국도에서 김 모씨(59)가 몰던 봉고승합차와 또 다른 김 모(43)가 운전하던 매그너스 승용차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등 성묘를 가기 위해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가족(6)들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경찰은 중앙선을 넘은 것으로 보고 운전자와 목격자 및 차량에 설치된 블랙박스를 회수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어, 오후 315분께 완주군 상관면 용암리 완주~순천고속도로 상행선 98.6지점 용암 4터널 입구에서 승용차 5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임실나들목까지 101시간 동안 극심한 정체현상을 빚었다.

 

사고 이후 뒤따르던 차량이 급정거하면서 200떨어진 지점에서 차량 2대가 추돌했고, 400떨어진 지점에서도 차량들 간에 가벼운 접촉사고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정체현상으로 차량들이 속도를 내지 않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귀경길 정체 행렬을 미처 피하지 못해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한, 이날 오전 1120분께 가족과 함께 성묘를 한 뒤 산을 내려오던 이 모(32)씨가 부안군 변산면 내변산 어수대 7부 능선 해발 200m 지점에서 발을 헛디디면서 넘어져 무릎 인대가 파열돼 응급처치 후 소방헬기를 이용,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밖에 27일 오후 655분께 정읍시 내장동 설 모(75)씨의 주택에서 불이 나 설씨가 손 등에 1도 화상을 입는 등 주택(60) 45와 가재도구를 태워 760여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설씨가 자택에서 농기계에 기름을 붓는 과정에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이에 앞서 지난 26일 오후 945분께 추석 연휴를 맞아 부안 격포 바닷가로 놀러온 10대가 가족과 함께 산책을 하다 독사에 발가락을 물리는 사고도 발생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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