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이승재 기자) 10월 12일 인천시정현안 회의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큰 국제행사 이외에도 가을철 각종 문화체육행사가 굉장히 많죠. 항상 수요자 중심으로 행사는 간결하고도 임팩트있게 감동이 있는 것이 중심입니다.
이어 유정복 인천시장은 ‘정책을 추진해 나가는 과정이나 결과물이 다 수요자 중심이므로 시민참여를 항상 고민해야 한다.’ 고 말하며 정책에 대한 참여뿐만 아니라 시민이 공유하고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인천 사회적 경제 장터 한마당', 12~13일 열려
'2015 인천 사회적 경제 장터 한마당'이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습니다. 장터 한마당은 ‘인천시 사회적경제가 지역의 미래와 희망을 열어간다'를 주제로 사회적 경제 조직에 대한 지역주민의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적 경제 조직 생산품의 판로를 지원하고자 마련됐습니다.
‘2015 드림파크 국화축제’ 8일~18일 열려
인천시 서구 ‘드림파크 국화축제’가 8일부터 18일까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매립지 내 녹색바이오단지에서 열립니다.
올해 12번째 열리는 국화축제는 축제 형식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의 환경체험 교육과 조용하고 아름다운 가을나들이 장소로 분위기를 바꿨는데요. 환경의 소중함을 전달할 수 있는 ‘폐자원의 자원순환’을 테마로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드넓게 펼쳐지는 가을꽃밭에 어우러져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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