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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코앞에 폐 유리 방치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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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울진】박영재 기자=경북 울진군 후포면 A초등학교 인근에 상당량의 폐 유리 쓰레기가 방치되고 있어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 받고 있다.

특히 학교측은 물론 교육지원청도 수년째 안전조치 등 취하지 않안체 강 건너 불구경 하듯하고 있어 학부모들과 인근 주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이곳은 이 초등학교 학생(총 318명)들이 등하교시 주도로로 이용하고 있다.

학부모 B씨는 “안전사고가 나기전에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학교보건법 제6조 (학교환경위생 정화구역에서의 금지행위 등) ①은 누구든지 학교환경위생 정화구역에서는 폐기물 수집 장소 및 시설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 사진:울진타임즈 제공     © 박영재 기자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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