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박영재 기자=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9일 포항을 방문한다. 포항지역 당원협의회 참석을 위해서다. 이날 김 대표는 포항남·울릉과 포항북 당원협의회를 찾아 핵심 당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27일 이병석·박명재 의원에 따르면 김무성대표는 포항남·울릉과 포항북 당원협의회를 찾아 핵심 당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김무성 대표는 간담회를 통해 지난해 전당대회에서 큰 지지를 보내준 포항·울릉지역 당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또, 2016년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2017년 대선에서 반드시 정권재창출을 이루는 데 경북 정치 1번지인 포항과 울릉지역 당원들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새누리당 포항북 당협의는 지난 8월 경북도당 주관으로 울진 한화콘도와 백암산에서 700여 명의 당원 교육 및 수련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김무성 당대표 초청 간담회를 통해 한층 더 강고한 단결력으로 내년 총선에서 압승을 다짐한다.
포항남·울릉 당협도 이날 당원대회를 통해 ▲새로운 조직 ▲새로운 활동 ▲새로운 다짐으로 다시 한 번 거듭나 박근혜 대통령의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고, 김무성 당 대표 체제가 내년 총선과 다가오는 대선에서 기필코 승리하여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을 다짐하자”고 강조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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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이병석·박명재 의원에 따르면 김무성대표는 포항남·울릉과 포항북 당원협의회를 찾아 핵심 당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김무성 대표는 간담회를 통해 지난해 전당대회에서 큰 지지를 보내준 포항·울릉지역 당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또, 2016년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2017년 대선에서 반드시 정권재창출을 이루는 데 경북 정치 1번지인 포항과 울릉지역 당원들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새누리당 포항북 당협의는 지난 8월 경북도당 주관으로 울진 한화콘도와 백암산에서 700여 명의 당원 교육 및 수련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김무성 당대표 초청 간담회를 통해 한층 더 강고한 단결력으로 내년 총선에서 압승을 다짐한다.
포항남·울릉 당협도 이날 당원대회를 통해 ▲새로운 조직 ▲새로운 활동 ▲새로운 다짐으로 다시 한 번 거듭나 박근혜 대통령의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고, 김무성 당 대표 체제가 내년 총선과 다가오는 대선에서 기필코 승리하여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을 다짐하자”고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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