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 부안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페스티벌 "제7회 설(雪)숭어 축제" 개막 2일째인 12일 부안군 생활문화 예술동호회 회원들이 공연에 앞서 관광객들의 방문을 환영하는 '카드섹션'을 선보이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 실력이 대단하네! 관광객, 주민들이 "제7회 설(雪)숭어 축제"가 열리고 있는 특설무대에 올라 부안상설시장 상인동아리팀의 '댄스스포츠'를 관람하며 모처럼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이한신 기자 ▲ 한석봉도 울고 갈 실력이죠! 눈감고 설(雪) 숭어 먹여주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부가 겨울철 별미인 숭어를 아이의 입안에 정확히 넣어주며 행복한 미소를 띄우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홍보팀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엄마! 저 혼자서도 잘하죠? "제7회 설(雪)숭어 축제"가 열리고 있는 부안상설시장 체험 프로그램 부스를 찾은 한 아이 엄마가 의젓하게 조개껍질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자녀(가운데)의 모습을 대견한듯 바라보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홍보팀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겨울 추억과 낭만을 선사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불러 모으고 있는 "제7회 설(雪)숭어 축제" 체험 프로그램 부스를 찾은 관광객이 어릴적 추억을 회상하며 아내에게 전달할 시 한구절을 조개껍질에 작성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홍보팀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숭어 탁본 잘했죠! 숭어 어탁체험에 참여한 한 관광객이 탁본을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 숭어야 잠깐만~ 바운드에 들어가 맨손으로 숭어잡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초등학생이 오색풍선 밑에 몸을 숨기고 있는 숭어를 잡기 위해 발걸음을 조심스럽게 움직이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홍보팀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아빠 제가 숭어를 맨손을 잡았어요! 바운드에서 노닐고 있는 숭어를 맨손으로 잡은 체험객이 환하게 웃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홍보팀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하하하~ 저도 숭어 잡았거든요! 맨손으로 숭어를 잡은 체험객이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 숭어구이 맛 보실래요?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는 "제7회 설(雪)숭어 축제"가 13일까지 부안상설시장 일원에서 열린다.(사진은 "제7회 설(설)숭어 축제가 열리고 있는 부안상설시장 일원을 찾은 지역 주민이 먹거리장터에서 "금강산도 식후경" 이라며 숭어구이를 구입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홍보팀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설 숭어는 김치와 함께 먹어야 제 맛이죠! "제7회 설(설)숭어 축제"가 열리고 있는 부안상설시장을 찾은 지역 주민이 먹거리 장터에서 김치를 덤으로 가져가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홍보팀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숭어구이 드실래요? 가래떡 구이 드실래요? "제7회 설(雪)숭어)축제 자원봉사자가 행복한 미소를 띄우며 먹거리장터에 마련된 별미를 소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길 홍보팀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부안상설시장에는 생선도 있고, 파전도 있고, 야채도 있고, 건어물도 있고, 생필품도 있지요! 부안상설시장 상인이 "제7회 설(설)숭어 축제" 먹거리장터에서 맛갈스럽고 푸짐하게 파전을 부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홍보팀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티켓 교환하세요! 자원봉사자가 "제7회 설(雪)숭어 축제" 먹거리장터 및 부안상설시장에서 통용되고 있는 티켓을 관광객 및 지역 주민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홍보팀 최광배 © 이한신 기자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