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안재철기자= 윤순영 중구청장은 관내 12개 동의 주민들로부터 초청을 받아 9월 2일부터 9월 16일까지 8일간 각동 주민센터에서 열리는 ‘중구의 행복한 변화와 미래를 위한 동별 주민 토론회’에 참여했다.
이번 ‘동별 주민토론회’는 지난 7월 21일과 8월 24일 인구증대 방안 등 현안문제에 대해 주민의 의견을 듣기위해 개최한 ‘주민 토론회’에서 도출된 제안사항의 동별 구체적인 실천방안 마련 및 2016년도 예산편성에 대한 주민의견수렴을 위해 준비됐다.
이날 윤순영 중구청장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마련한 토론회에 초청해줘 감사하다“며 지난 토론회에서 주민들이 제안한 인구증대방안 44건,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방안 36건, 여성친화도시 발전을 위한 방안 34건에 대한 구청의 검토내용과 추진상황 등을 직접 설명하며 소통의 장을 열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
이번 ‘동별 주민토론회’는 지난 7월 21일과 8월 24일 인구증대 방안 등 현안문제에 대해 주민의 의견을 듣기위해 개최한 ‘주민 토론회’에서 도출된 제안사항의 동별 구체적인 실천방안 마련 및 2016년도 예산편성에 대한 주민의견수렴을 위해 준비됐다.
이날 윤순영 중구청장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마련한 토론회에 초청해줘 감사하다“며 지난 토론회에서 주민들이 제안한 인구증대방안 44건,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방안 36건, 여성친화도시 발전을 위한 방안 34건에 대한 구청의 검토내용과 추진상황 등을 직접 설명하며 소통의 장을 열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