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의 날씨에도 새벽부터 원활하고 안전한 수산물의 공급을 위해 한치도 오차도 없이 진행되는 경매과정과 매매 과정을 지켜보며 최첨단 신사업만을 강조하는 이 시대에 묵묵히 포항 역사를 대표하는 죽도시장과 상인들의 노력에 경의를 표하고 지역 수산산업의 보존과 발전, 시설 현대화에 대한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휴일을 맞아 생활체육현장을 방문으로 양학동 축구클럽 신년기원제 현장을 방문해 안전하고 건강한 활동을 기원하며 날로 저변을 넓혀가는 생활체육수요에 맞추어 외형적 성장에 맞는 시설확충과 컨텐개발 등 생활체육활동의 활성화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