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아시아모델협회가 2016 쑥쑥키즈원 전속모델선발대회를 1월 6일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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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모델협회는 아시아 20개국 정회원 1천만 명에 육박하고 1억 명의(일반회원 포함) 회원을 보유 하고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문화예술단체 문화체육관광부 등록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연예단체이다. 매 해 국제문화페스티벌 개최, 국제패션쇼, 선발대회를 주최/주관하여 다양한 문화행사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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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쑥쑥키즈원전속모델 행사에는 아시아모델협회의 소리꾼 김나윤의 판소리 공연과 함께 MC에는 개그맨 오정태, 영화배우 정정아, 심사위원도 화려한 라인업으로 특별 심사위원으로 가수 박남정, 패션쇼 기획연출가 최수인, 대종상 영화제 대외협력국장 이현숙, 엘케이 아시아 회장 이경희, 추계예술대 모델과교수 주윤, 대본 작가 남미숙 외 6명의 심사위원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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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판소리 공연을 진행한 소리꾼 김나윤은 아시아모델협회 한류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하였다.
아시아모델협회는 1월 26일에 중국/태국/일본의 어린이모델들과 모델 협회장이 한국에 입국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2016 쑥쑥키즈원 수상자 대표 모델들과, 올해 5월에 국제 어린이 모델선발대회를 위한 아시아 20개국 모델협회장 총회를 4월 개최하기 위하여, 이번 내한에서 자세한 협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