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통합신당창당준비위원회는 21일 부위원장에 유선호·장세환 전의원, 박종식 전수협중앙회장, 김영일 전불교방송사장, 이궁 CJB청주방송대표, 이영훈 제60대한국JC회장을 임명했다.
또 사무총장에는 박주원 전안산시장이 임명됐다.
대변인에는 이미현 사)4월부회장겸 사무총장, 당헌당규위원장에 유주상 법무법인 해냄 대표변호사. 미래발전위원장에 이영훈 부위원장(겸인)이 임명됐다.
이번 당직 인선은 박주선 창당추진위원장이 이날 3차 운영위원회를 거쳐 첫 번째로 단행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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