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아침을 여는 사람들’이라는 테마로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는 김정재 국회의원 예비후보(새누리당, 포항 북)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포항시 환경미화원 복지회관을 찾았다.
이날 오전 5시 포항시 환경미화원 복지회관을 찾은 김정재 후보는 환경미화원들과 일일이 손을 잡으며 새해 인사를 건냈으며 시민생활 편의와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후보는 “도심의 아침을 위해 새벽부터 일어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 고마우신 분들이다”며 “비록 사람들에게 드러나지는 않지만 일상에 꼭 필요한 곳에서 보다 나은 환경을 위해 묵묵히 일하시는 분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운다”고 말했다.
이어 “이분들처럼 주민들의 일상에 꼭 필요한 곳에서 필요한 일을 하는 국회의원, 더 나은 지역 환경을 위해 신선한 아침을 여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호소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
이날 오전 5시 포항시 환경미화원 복지회관을 찾은 김정재 후보는 환경미화원들과 일일이 손을 잡으며 새해 인사를 건냈으며 시민생활 편의와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후보는 “도심의 아침을 위해 새벽부터 일어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 고마우신 분들이다”며 “비록 사람들에게 드러나지는 않지만 일상에 꼭 필요한 곳에서 보다 나은 환경을 위해 묵묵히 일하시는 분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운다”고 말했다.
이어 “이분들처럼 주민들의 일상에 꼭 필요한 곳에서 필요한 일을 하는 국회의원, 더 나은 지역 환경을 위해 신선한 아침을 여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호소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