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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영화 ‘시간이탈자’(감독 곽재용, 15세이상 관람가) 시사회가 오는 12일 저녁 7시 ‘메가박스 원주’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영화는 멜로의 대가로 손꼽히는 곽재용 감독의 신작으로 지난 2014년부터 평창군 도암댐 인근 수하리와 월정사, 영동 제2터널이 있는 장평과 원주시 섬강 일원 등에서 촬영됐다.
한편 강원문화재단 영상지원팀은 지난 2012년부터 강원도에 국내·외 영상 제작팀을 유치해 지원하는 등 과거 시사회 문화가 전무했던 강원지역에 영상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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