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김선아 기자= 배우 안재홍이 27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회 더 서울어워즈'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김선아 기자= 배우 안재홍이 27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회 더 서울어워즈'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김선아 기자= 배우 이하늬가 27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회 더 서울어워즈'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김선아 기자= 배우 양세찬, 설인아가 27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회 더 서울어워즈'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김선아 기자= 걸스데이 민아가 27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회 더 서울어워즈'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김선아 기자= 배우 이원근이 27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회 더 서울어워즈'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김선아 기자= 배우 김세정이 27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회 더 서울어워즈'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김선아 기자= 배우 공승연이 27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회 더 서울어워즈'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김선아 기자= 배우 정혜성이 27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회 더 서울어워즈'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김선아 기자= 배우 윤소희가 27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회 더 서울어워즈'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김선아 기자= 김아중, 전현무가 27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회 더 서울어워즈'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김선아 기자= 배우 이대명이 27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회 더 서울어워즈'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김선아 기자= 배우 송하윤이 27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회 더 서울어워즈'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김선아 기자= 배우 최희서가 27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회 더 서울어워즈'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김선아 기자= 배우 김주혁이 27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회 더 서울어워즈'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김선아 기자= B1A4 진영이 27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회 더 서울어워즈'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김선아 기자= 배우 김민석이 27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회 더 서울어워즈'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김선아 기자= 배우 김수안이 27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회 더 서울어워즈'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브레이크 뉴스 박재우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촛불집회가 1주년을 맞은 것과 관련 “촛불은 끝나지 않은 우리의 미래이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촛불집회 1년을 기억하며 촛불의 의미를 되새겨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촛불은 위대했으며 민주주의 헌법의 가치를 실현했다”며 “정치변화를 시민이 주도했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방향도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촛불은 새로웠고, 뜻은 단호했지만 평화적이었다”며 “이념과 지역과 계층과 세대로 편 가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촛불은 끝나지 않은 우리 미래이다”며 “국민과 함께 가야 이룰 수 있는 미래이고 끈질기고 지치지 않아야 도달할 수 있는 미래이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촛불의 열망과 기대, 잊지 않겠다"며 "국민의 뜻을 앞세우고 끝까지 함께 가겠다"고 전달했다.
브레이크뉴스 안지혜 기자=박근혜 전 대통령의 퇴진요구 촛불집회 1주년을 맞이해 28일 서울 광화문과 여의도에서 기념집회가 개최됐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촛불집회를 주최해 온 시민단체 모임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의 기록기념위원회는 오후 6시 광화문광장에서 '촛불 1주년 대회'를 연다.
이날 행사에서는 촛불집회 기록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고, 시민자유발언과 남은 적폐청산 과제를 지적하는 의제발언과 함께 지난 촛불집회 무대에 섰던 가수 전인권과 이상은, 권진원과 평화의 나무 합창단, 4·16가족합창단 등의 공연 을 볼 수 있다. 아울러 촛불과 휴대전화를 모두 껐다가 동시에 밝히는 '소등 퍼포먼스'도 재현된다.
청와대 방향 행진은 반발여론에 부딪혀 공식적으로는 취소됐다. 다만 일부 노동·시민단체에서 강행한다. 노동·시민단체모임인 '민중 총궐기투쟁본부'측은 오후 8시30분부터 청와대 행진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중단없는 적폐청산과 사회대 개혁, 전쟁반대와 한반도 평화를 요구하기 위해 행진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광화문과 보신각 등에서는 노동자대회와 청년단체·인권단체·반미단체 등의 사전집회가 열린다. 경찰은 광화문 집회 참석자를 약 5000명으로 예상했다.
광화문 촛불집회와 같은 시간 여의도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를 중심으로 '촛불파티'가 열린다. 이들은 할로윈을 맞아 다양한 복장과 코스프레를 하고 모인다는 계획이다. 여의도 촛불파티는 광화문 촛불집회를 시민단체가 주최한다는 점에 반감을 느낀 시민들이 참석의사를 밝히면서 당초 50명 규모가 참석할 것으로 추정됐던 인원이 현재는 400명 이상 규모로 늘어나게 됐다.
경찰은 광화문 집회에 경력 23개 중대(약1840명) 영등포집회에 6개 중대(약 480명)를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박 전 대통령의 석방을 요구하는 친박단체의 태극기 집회도 계속된다.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과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등의 단체들도 오후 2시 각각 서울역광장과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을지로 숭례문 방면으로 행진한다.